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인구정책을 전담하는 팀을 신설하고 ‘함께 뛰는 고창, 고창사랑 인구 늘리기’를 적극 추진하면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인구늘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결과로 군은 올해 행정자치부에서 시행하는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고창군 인구정책을 마련을 위한 시책발굴 보고회(총 3회) 개최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
군은 인구 유입 시책의 일환으로 ‘전 군민이 함께하는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통해 고창에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미전입자를 집중 발굴 해, 올 연말까지 고창군으로 주소를 이전 할 수 있도록 고창군 주소이전에 따른 혜택 홍보 등을 하고 있으며, 고창군 공직자,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구성원, 기업체 임직원, 마을 이장 등 모든 군민들이 주축이 되어 전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 로드맵의 구체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 내년 상반기 중 인구정책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 인구정책의 장기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서 각 세대별로 필요한 지원과 정책을 찾고 특히, 여성의 시각에서 결혼과 출산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마련하여, 저출산 극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