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서는 손희준 청주대 교수를 초청해 ‘지방재정 이슈와 대응’이라는 주제 특강에서 지방재정의 실태와 지방재정의 자립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에 대해 강의했다.
손 교수는 "현 정부에 맞는 국가 균형발전 실현과 자치단체의 자립기반인 재정분권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지역 간 균형 장치 마련과 자치단체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세수증대 및 지방교부세 확보 등을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하며 자율과 책임의 조화 속에 건전재정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군은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건설을 위해 △민선 6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서민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사업 적극 발굴·추진 △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 △성과부진사업축소·폐지 및 유사사업 통·폐합을 통해 건전재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각종제도 및 재정여건을 살펴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현장확인 등을 통해 9월8일까지 각 부서별로 예산 요구서를 제출 받아 예산을 편성하고11월21일까지 군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