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보건소, 하반기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운영
2026.08.02 (일)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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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고창보건소, 하반기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운영

고창군(군수 박우정) 보건소가 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순회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하반기 중풍예방교실은 해리면 하연주경로당, 대산면 반룡경로당, 흥덕면 흥동경로당에서 주 2회 1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풍예방교육은 한방진료, 기공체조, 사상체질진단, 통합건강증진 연계 교육,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짜여졌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시행 전 참여자들의 건강상태 파악을 위한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염도측정 등 사전 기초검사를 실시했다.

중풍은 한 번 발병하면 치유가 어렵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대표적인 뇌질환이지만 사전에 중풍 전조증상만 잘 인지하고 있다면 충분히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노창환 보건소장은 “노후를 아름답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각종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