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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에 따르면 전북도 관련 제19대 대통령 공약으로 '서해안 노을길 프로젝트(부창 해저터널, 고창갯벌 해양생태밸트 조성, 서남해안갯벌 세계자연유산센터)', '서남해 전력에너지 단지 조성', '노령산맥 휴양치유밸트 조성사업(문수산 휴양·힐링 편백나무 숲 자연치유단지 조성', '석정온천 치유센터 조성 사업' 등 6개 사업이 전북도 대선공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노령산맥 휴양치유밸트 조성사업’은 전남·북 6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선공약으로 가장 먼저 가시화 될 것으로 보여 지역의 최대 현안 국책사업으로 떠오르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전북도와 함께 문수산(전북 고창)·축령산( 전남 장성) 편백 숲 공간 재창조사업(400억원)과 노령권 알츠하이머·파킨슨센터 조성사업(400억원)을 추진키로 하고 공약 세부사업 확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 군수는 1일 전북도를 방문해 "노령권 알츠하이머·파킨슨센터 사업은 노인질환 중 진료비 증가가 가장 높아 관련 의료산업의 육성과 사회적 문재 해결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국가차원에서 책임지겠다고 공약 한 만큼 대학병원과 같은 대형 거점 센터가 필요하다"며 공약 세부사업 확정과 보건복지부 예산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남도의 지역공약으로 가시화 되고 있는 ‘서남해권 해양에너지 복합발전플랜트산업’과 연계를 검토 하는 등 예산반영을 위해 노력해 줄 것도 요청했다.
박 군수는 “고창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보다 확실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안 사업들을 대통령과 새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략적으로 접근해 국가예산 발굴과 확보가 이뤄져야 한다”며 “전북도는 물론 중앙부처와 정치권 등을 가리지 않고 집중 방문해 고창 도약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