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효도의자 100개 고창군에 기증
2026.08.02 (일)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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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원목 효도의자 100개 고창군에 기증

고창군 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이 벌채사업을 통해 발생된 원목을 활용해 노인들을 위한 원목 효도의자 100개를 제작해 고창군에 기증했다.

산림조합은 4일 고창군청에서 기증식을 갖고 원목 효도의자를 기증했으며 군은 기증받은 원목효도의자를 노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안길이나 쉼터, 버스 간이 정류장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김영건 조합장은 “벌채목을 더욱 가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고창군 산림조합도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지난해에도 고창군 산림조합에서 기증해 준 원목 효도의자 50개를 마을 곳곳에 설치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며 “올해는 100개의 효도의자가 기증되어 더 많은 곳에 편안한 쉼터를 만들게 됐고 꼭 필요한 마을과 장소에 배치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