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고창지사에 따르면 해리면 동호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돼 2022년까지 국비 239억을 투입해 배수장 1개소, 배수갑문 2개소 신설, 9.67㎞의 배수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완공될 시 356㏊ 침수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보게된다.
고창지사는 올해 세부설계를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황철구 지사장은 "지역 숙원사업이 해결되면 고창군 농업생산기반 정비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상습침수피해 지역의 배수개선을 통해 재해예방과 안전영농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사의 행정력을 집중, 지역 농업 생산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