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국도 2개 노선 2020년까지 확·포장
2026.08.02 (일) 09:50
검색 입력폼
산업경제

고창 국도 2개 노선 2020년까지 확·포장

고창군 흥덕면과 부안군 행안면을 잇는 국도 2호선이 4차선으로 확장된다.

1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관내 국도 2개 노선, 48㎞가 반영되어 오는 2020년까지 완료된다.

확정된 일반국도 주요사업은 부안군 행안면에서 고창군 흥덕면을 잇는 흥덕-부안 국도 25.5㎞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또 한 구간은 고창군 해리면-고창군 부안면 국도 13.6㎞의 2차선의 급커브, 급경사, 선형이 불량한 구간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두 구간에 총 196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해리-부안국도는 박우정 고창군수가 지난 2년 동안 전북연구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반영됐다.

박 군수는 “고창군의 간선도로의 도로사정이 개선되면 물류비 절감과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확정된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 주기적인 관리로 사업의 조기완공을 유도하여 주민불편 최소화 및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