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군청 오거리는 출·퇴근 시간대 신호대기 시간이 길어 교통정체가 심하고 과속·신호위반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지역이었으나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신호에 따른 대기시간이 없어져 교통흐름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
또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려면 속도를 줄일 수밖에 없어 과속 또는 정면충돌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적어지는 등 많은 효과를 내고 있다.
군은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올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초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이용은 회전차량이 우선으로 진입차량은 정지하고 양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진입 때 접촉 사고가 발생하면 진입한 차에 과실이 있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군은 군청 앞 오거리 회전교차로 중앙교통섬에는 군을 대표할 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며 시설물은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