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은 2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장학생 65명을 비롯해 김국재 고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돈호 고창고등학교 교감, 정길진 전 도의회 의장, 김홍균 다문화가족협의회장, 학부모 등 총 1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회는 이날 65명의 장학생에게 총 4800만원을 전달했다.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장학회는 지난 1992년 11월 고창종합병원 조병채 원장의 선친이신 고 조갑승(아호 석천)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고창 지역의 인재를 발굴 육성 △고창지역 중·고등학교 발전에 기여 △군민의 타지 전출을 줄이며 고창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1993년 40명에게 2000만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4년간 총 1133명에게 7억9260만원을 지급했다.
조병채 원장은 "여러분들을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선친, 부모님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할 것"을 당부하며 "꿈을 크고 원대하게 갖고 꼭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의 인재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