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로 지중화 사업 추진…6월말 완공 예정
2026.08.02 (일)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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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동리로 지중화 사업 추진…6월말 완공 예정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동리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중화사업을 위해 한전 전북지역본부, 전북도시가스, 5개 통신사와 지중화사업 이행을 위한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이달 중 착공해 오는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당초 군은 동리로에 보행환경 조성사업만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주변 상가 주민들이 지중화 사업과 도시가스 공급을 병행해 추진해 줄 것을 요구, 이를 수용해 동시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중화 사업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전통시장 주변에 쾌적한 도로환경이 만들어져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공사 구간인 동리로는 도로 폭이 좁을 뿐만 아니라 지하에 상하수도 등 복잡한 매설물이 많아 공사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가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공사기간에 구간별 교통통제가 이뤄지고 버스도 동리로를 통행할 수 없어 차량의 경우 천변남로나 시장 뒷길로 우회해야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