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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전북도 경관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용계마을에 올해 7억4000만원을 투입해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관 전문가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주민을 위한 쉼터 및 편의공간과 돌담길 복원, 상징물 설치 등 친근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한다.
또 주민들이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장류(장독대) 및 가판대 등을 설치해 생태체험 경관 및 마을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한 경관사업을 추진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생태관광 성공모델지역이자 자연생태 우수마을인 용계마을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다양한 마을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청정한 자연을 잘 지키면서 관광 경쟁력을 갖춘 지역 명소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