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에 따르면 싱가폴 건강식품 전문 유통업체인 'LJ Global Pte. Ltd'와 7일 6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고 제품을 선적했으며, 다음 물량은 올해 연말 계약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계약으로 지역 내 복분자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지역 복분자 산업기반을 다양화하고 세계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지난 2009년부터 복분자, 오디, 아로니아 등 베리류 및 지역특화자원을 소재로 한 다양한 제품개발을 통한 기술이전으로 고창군 식품기업을 선도해왔다.
복분자식초는 사과식초 및 감식초와 비교한 연구결과에서 총 플라보노이드, 총 페놀 및 항산화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 식초제품과 다르게 희석해서 먹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 속에 판매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앞으로 기업과 함께 하는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구소와 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고, 복분자를 비롯한 베리류 산업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창군이 베리류 산업의 세계적인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중흥기를 일궈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