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35곳의 병의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독감 무료접종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독감 무료접종이 민간 병의원으로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접종일정, 접종방법, 백신관리 등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하여 마련됐다.
8월 현재까지 위탁계약이 체결된 의료기관은 23곳이다.
그동안 보건소 한 곳에서만 실시했던 예방접종이 여러 의료기관에 분산됨에 따라 군은 접종률 향상 및 군민편익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달 중 사전 의료기관 점검을 마치고 9월 초부터 보건소 및 고창군 홈페이지,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민간 의료기관의 독감 무료접종을 홍보할 계획이다.
소원강 고창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협력을 통한 안전한 예방접종으로 고령자들의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