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수 예비후보 "젊은 여성들이 살기 좋은 환경 만들 터"
2026.08.02 (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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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수 예비후보 "젊은 여성들이 살기 좋은 환경 만들 터"

정학수 고창군수 예비후보는 23일 “농어촌 지역인 고창에 젊은이들이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하고, 아이 낳고 기르기 편한 환경,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 여성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여성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여성 취업 우대제도를 도입하겠으며, 임산부의 건강검진에서 산후조리까지 공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유치하는 한편, 영•유아 편의시설 설치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 프로그램을 다양화시켜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여성창업 교육비 지원과 창업자금 저리 융자, 임산부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영•유아 돌보미, 공공장소 수유실 설치, 영•유아 문화센터 설치, 청소년 재능 놀이 공간 조성, 유소년 스포츠 클럽과 농악 및 판소리 예능 교육 등을 세부 실천 사항을 제시했다.

고창은 초고령화사회로 젊은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젊은층의 인구 유출을 막고, 외부의 젊은 세대를 유입하여 사회,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인구구조의 안정이 필요한 지역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