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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매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를 주축으로 배추 3,000포기를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려 읍ㆍ면에서 선정한 소외계층 400세대에 전달했다.
김장 버무리기에 참여한 이강수 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준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이웃사랑 실천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장담그기 행사를 주관한 여성단체협의회 김순자 회장도 “날씨가 추워 힘들기는 했지만, 오늘 버무린 사랑의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 큰 보람이다.”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