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광역화장장 추진 본격화
2026.08.02 (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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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광역화장장 추진 본격화

정읍시 의회 15일 최종 의결 남겨둬

전북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남권광역화장장' 건립이 우여곡절 끝에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정읍시의회는 5일 제18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광역화장장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을 표결(찬성 10표, 반대 4표)로 본회의에 상정했다.



6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건립 예정지인 정읍시 감곡면 통사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두 번이나 상임위를 통과한 뒤 본회의에서 부결된 광역화장장 건립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15일, 본회의 최종 의결만 남겨두게 됐다.



서남권 광역공설화장시설 공원화 사업은 정읍, 고창, 부안 등 3개 시군이 함께하는 광역사업으로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 일원 3만9000㎡면적에 총 118억원을 투입, 화장시설 3기 등 장례 편의시설 및 문화공간이 갖춰진 문화공원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