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민의 장 선정
2026.08.02 (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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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민의 장 선정

공익장 진영곤, 문화체육장 최동훈, 애향장 심덕섭, 효열장 김금숙씨

제28회 고창군민의장 수상자. 왼쪽부터 공익장 진영곤, 문화체육장 최동훈, 애향장 심덕섭, 효열장 김금숙씨
제28회 고창군민의 장에 진영곤(공익장), 최동훈(문화체육장), 심덕섭(애향장), 김금숙(효열장)씨가 각각 선정됐다.



군은 11일 고창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익장, 문화체육장, 애향장, 효열장 등 4개부문의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공익장 진영곤씨(55ㆍ서울)는 2000년 개발촉진지구 개발, 2002년 구시포국가어항 개발, 아산ㆍ선운사 간 군도 확포장공사, 2007년 남고창IC 도로개설, 2008년 복분자클러스터 조성사업, 2009년 고창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공사 등 고창군의 국비예산 확보 지원을 위해 노력하여 고창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문화체육장 최동훈씨(55ㆍ고창읍)는 전북유도회 회장으로 유도발전 기금 활동을 통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3억원을 모았고, 제6회 동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ㆍ제83회 YMCA 전국유도대회 등 37회에 걸쳐 전국 및 국제대회를 유치했으며, 고창군청 유도부 및 도내 4개 초등학교 유도부 창단과 활성화를 통해 고창이 유도의 메카로 부상하면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애향장 심덕섭씨(49ㆍ서울)는 무장면 출신으로 현재 중앙부처에 재직 중이며 고창읍성 주변 문화체험거리 조성, 무장현 관아와 읍성정비, SBC기반 스마트업무환경사업, 천북동~월곡택지 간 교량가설공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고창에 유치되도록 노력하여 관광소득기반 확충과 지역 발전에 노력했다.



▲효열장 김금숙씨(46ㆍ고창읍)는 정읍 신태인 출신으로 21세 젊은 나이에 고창으로 시집와서 3년간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간병했고, 1987년부터 현재까지 시아버지를 봉양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남편을 간병하며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는 등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2남 1녀 모두 대학교에 진학시켜 효행의 모범을 보였다.



한편, 고창군은 23일 제51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창군민의 장 시상식을 갖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