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해안고속도로 고창나들목 1.54㎞,구간에 조성된 소나무 명품길. 전북 고창군은 앞으로도 군내 주요도로에 소나무를 심어 청정하고 푸른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
고창 명품 소나무길은 개발촉진지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71억원을 투입, 총연장 1.54㎞, 폭 25m의 4차선 도로와 자전거도로 3.1㎞를 따라 소나무 560주를 식재하고 중앙분리대쪽에는 철쭉을 심어 친환경 가로수길로 꾸며졌다.
고창나들목의 명품 소나무길은 인근의 성두 로터리, 성두교차로~읍내사거리, 주곡교차로~고인돌교차로 구간에 식재된 소나무 857주와 연결된다. 이게 완성되면 4계절 싱싱함을 유지하는 초록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돼 봄철 철쭉을 보러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소나무는 황토가 적절히 배합된 사질양토에서 자라면서 대부분 양지바른 곳에 분포해 있고, 서해안 지역의 눈이 많은 곳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 등 자연현상에 의해 형성된 경관수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나들목 명품 소나무길은 고창의 관문으로 녹색도시 고창의 관광이미지 향상과 고창소나무의 명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고 전했다.
고창군은 앞으로 명품 가로수길을 모델로 삼아 군내 주요 도로 노선별로 특색과 주제가 있는 거리를 조성해 고창의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