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산물 ‘짝패’와 손잡다
2026.08.02 (일)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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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산물 ‘짝패’와 손잡다

고창 복분자를 비롯해 풍천장어가 오는 2월 7일부터 방송되는 퓨전사극 MBC 월화 드라마 ‘짝패’(연출 임태우)의 공식 제작협찬품목으로 선정돼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찾는다.

고창군은 오는 31일 63빌딩 주니퍼홀에서 제작사인 주) 팬 엔터테인먼트사 주관으로 열리는 제작발표회에 이강수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가해 고창 복분자를 포함해 풍천장어 등 고창산 농특산물 공식협찬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표회는 MBC드라마국장을 비롯해 중앙언론 및 인기배우들이 참석해 드라마 짝패와 협찬사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BC 통해 전국으로 방송되는 짝패는 70분 분량의 32부작으로 인기배우 천정명을 비롯해 이상윤, 한지혜, 서현진, 이설아, 이문식, 공형진 등 최고의 인기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번 드라마에서 고창군은 고창군 현지로케이션 4회를 비롯해 복분자와 풍천장어 등 드라마 속에서 고창산 농특산물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간접 홍보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32부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55분에 방영되는 퓨전사극 짝패는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양반과 노비 가문에서 태어난 뒤 서로 바뀌어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퓨전 사극이다.

군 지역전략과 관계자는 “그동안 고창농특산품은 예능프로그램이나 건강정보프로그램에서 많이 방영됐지만 전국의 시청자들을 상대로하는 드라마를 통해서는 처음으로 소개된다”며 “이번 협찬을 계기로 고창군 농특산품이 또다시 유명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