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고창지사, 부채농가의 경영정상화 지원
2026.08.02 (일)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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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농어촌공사 고창지사, 부채농가의 경영정상화 지원

제2차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 23일까지 접수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김상무)는 2010년도 제2차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 신청에 들어갔다.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농지매입 사업은 자연재해 또는 부채증가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소유의 농지 및 농지에 부속한 농업용시설을 농어촌공사가 직접 매입해 부채를 상환하고 매입농지는 장기임대와 환매권을 부여하여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농지매입 대상은 재해피해율이 50% 이상이거나, 금융ㆍ공공기관 부채금액이 3,000만원 이상으로 자력으로 부채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 농업인에 대하여 지원하게 된다.

고창지사는 올해 경영회생사업 부분에 29억원의 예산을 세우고 경영위기에 처해 있는 농가에 많은 혜택이 갈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농지은행 홈페이지(www.fbo.or.kr)나 고창지사 농지은행팀 전화(063-560-1555)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