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고창지사, 부채농가의 경영정상화 지원

제2차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 23일까지 접수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0년 03월 08일(월) 08:32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김상무)는 2010년도 제2차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 신청에 들어갔다.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농지매입 사업은 자연재해 또는 부채증가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소유의 농지 및 농지에 부속한 농업용시설을 농어촌공사가 직접 매입해 부채를 상환하고 매입농지는 장기임대와 환매권을 부여하여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농지매입 대상은 재해피해율이 50% 이상이거나, 금융ㆍ공공기관 부채금액이 3,000만원 이상으로 자력으로 부채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 농업인에 대하여 지원하게 된다.

고창지사는 올해 경영회생사업 부분에 29억원의 예산을 세우고 경영위기에 처해 있는 농가에 많은 혜택이 갈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농지은행 홈페이지(www.fbo.or.kr)나 고창지사 농지은행팀 전화(063-560-1555)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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