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고창군 농업진흥과장 대통령 표창
2026.08.02 (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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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고창군 농업진흥과장 대통령 표창

김정남 고창군청 농업진흥과장이 농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농촌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선진농업을 실천한 공로로 지난 31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남 농업진흥과장은 농산물 수입개방과 무한경쟁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관농업 684만㎡와 복분자 산업특구 5개지구 510만㎡지정, 복분자 지리적 표시제 등록, 전북최초 귀농정착지원조례 추진, 친환경 쌀 생산 단지와 원예작물 생산과 과수, 인삼 생산단지 등을 지원하면서 고창군 농정발전에 큰 공로를 세웠다.

김 과장은 “오늘의 수상 영광을 그동안 믿고 후원해 준 지역 농업인들과 후배 공무원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앞으로 군 농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들고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특히 고추브랜드육성사업 165억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100억, 청보리 녹색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 101억 등 공모사업선정으로 농가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
지난 76년 농업직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김 과장은 30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전문 농업행정가로 군의 농산 및 농정시책 업무에 열정을 갖고 희망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