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초대연구소장 이헌상 교수
2026.08.02 (일)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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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복분자 초대연구소장 이헌상 교수


(재) 고창복분자 초대 연구소장에 이헌상 전북대학교 교수가 최종 선정됐다.

초대 연구소장으로 선정된 이헌상 교수는 2007년 6월부터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RIS)인 고창복분자클러스터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총괄책임자로도 활동중이여서 지식경제부와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분자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이 있어 향후 고창복분자연구소를 이끌어 가는데 큰 중심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수년 동안 대학 강단에서 경영학을 가르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19개 지자체연구소의 공통과제인 사업종료 후 자립화 문제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어 그 누구보다 고창복분자연구소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올 3월 30일 공개채용에 들어간 이래 총7명의 응모원서를 접수받아 지난 4월 30일에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인사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이헌상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

이헌상 연구소장은 “복분자의 메카 고창군에서 초대 연구소장을 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복분자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고창 복분자의 고부가가치 R&D 중심의 복분자산업클러스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일원에 설립되는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허가번호2009-5)는 오는 2013년까지 총164억원(국60 도25 군58 현물21)을 투입해 유능한 인력과 최신 연구장비로 복분자 신제품 개발 및 육종연구 등 각종 연구사업을 통해 고창복분자의 세계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