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심원면에 바람공원 조성한다"
2026.08.02 (일)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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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고창 심원면에 바람공원 조성한다"

오는 2011년까지 만돌, 고전리 일대 10ha에 24억원 투입
생태체험관광테마코스 조화 기대

고창군 심원면 만돌, 고전리 일대에 도내에서는 최초로 생태체험 바람공원이 조성된다.

군은 서해안을 끼고 있는 심원면 만돌, 고전리 일대 10ha면적에 올해부터 오는 2011년 8월까지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구 체험장, 해넘이광장, 바람광장을 테마로 한 해안사구 및 숲을 복원하고 1km에 이르는 해변의 해송 숲 산책로 조성과, 해안식물 군락지 조성, 전망대, 쉼터, 바람개비, 학습장등 서해안의 자연과 어우러진 바람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바람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주변에 있는 선운산도립공원, 생태 숲, 모델 숲 만돌· 갯벌 체험장, 동호골프장, 동호 및 구시포 해수욕장, 명사십리, 청보리밭 등 고창군이 자랑하는 관광지와 연계되어 산과 바다가 있는 자연풍경을 향유 할 수 있다”면서“아울러 건강을 위한 등산, 현장체험, 먹거리, 휴식 등 종합적인 생태체험관광 테마코스로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