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건의 부안면장은 “부안면에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이 500여세대로 이들중에는 도와주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다” 라며 “어느해보다 어려움이 더해지는 연말에 도움을 준 쌀은 불우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춘옥씨는 11월에도 10곳의 경로당에 쌀 40kg씩을 전달한바 있으며 “내가 가진 것이 쌀뿐인데 그것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니 그걸로 됐다”하고 말하는 김춘옥씨의 손마디는 굳은살로 거칠지만 보이지 않게 실천하는 이웃사랑으로 인하여 그 어느 손보다 아름답고 따뜻한 손이 된다.
부안면사무소에서는 김춘옥씨가 기증한 쌀을 12월 19일 면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