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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면 라이온스클럽 강동원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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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면 애향회 한상옥 회장 |
어려운 지역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함께 하는 이웃의 정을 함께하는 이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창군 대산면 애향회장인 한상옥(70·사진)씨와 강동원(59·사진) 대산면 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그 주인공들.
이들은 생활이 어려워 풍수해보험 가입이 쉽지 않은 대산면 이복임씨 등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200여명에게 주택과 동산에 대한 단체 풍수해 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60만원을 기탁했다.
한상옥 회장과 강동원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지킴이로써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핌은 물론 지역의 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왔다.
지역주민들은 단체 1년 풍수해보험 가입으로 당장 올해부터 태풍, 홍수, 폭설 등 풍수해로 인해 주택이나 온실, 축사 등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단체풍수해보험은 특정 작물에 대해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61%~68%를 정부가 보조하고 주민은 32%~39%의 보험료를 부담해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비해 사유재산 피해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관리제도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3 (월) 0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