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면 양계장 퇴비사 화재…4200만원 재산피해 '인명피해'는 없어
2026.06.10 (수)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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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면 양계장 퇴비사 화재…4200만원 재산피해 '인명피해'는 없어

소방당국, 장비 17대·인력 57명 투입 진화

9일 오전 6시10분께 고창군 무장면의 한 양계장 퇴비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고창뉴스]9일 오전 6시10분께 고창군 무장면의 한 양계장 퇴비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퇴비사 1동과 발전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4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해당 양계장에 사육 중인 닭이 없어 가축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소방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약 50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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