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 키파컵 고창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L.H.S Football Academy U-9팀 우승 사진(고창군 제공) |
이번 대회는 한국유소년축구협회(KYFA)가 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한 전국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 처음 개최됐음에도 전국 각지에서 축구 꿈나무들이 대거 참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대회에는 전국 53개 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까지 고창을 찾으면서 경기장 곳곳은 응원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마다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전국 각지 선수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여름의 푸른 녹음과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주는 활기와 감동을 더했다. 푸른 잔디 위를 힘차게 뛰는 선수들의 모습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경기가 열린 고창스포츠타운 생활축구경기장과 공설운동장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가팀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천연잔디 구장으로 조성된 공설운동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9세 이하 리그에서는 L.H.S Football Academy U-9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각 연령별 우승팀이 가려졌다.
고창군은 첫 개최임에도 체계적인 운영과 우수한 경기시설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보여주면서 전국 유소년 스포츠대회의 새로운 개최지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수많은 방문객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를 이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경기뿐 아니라 고창의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함께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심덕섭 군수는 “한국유소년축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시설과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