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군수, 군정 복귀 첫날부터 민생 챙기기… 농번기 일손·지역경제 점검
2026.06.10 (수)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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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군수, 군정 복귀 첫날부터 민생 챙기기… 농번기 일손·지역경제 점검

모내기·수확철 대응회의 개최… “장마 전 농촌일손 지원 총력”

고창군은 4일 군청에서 심덕섭 군수 주재로 농번기 농촌일손과 민생경제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심덕섭 고창군수가 선거 일정을 마치고 군정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농번기 농촌일손과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군정 챙기기에 나섰다.

고창군은 4일 군청에서 심덕섭 군수 주재로 농번기 농촌일손과 민생경제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식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실·과·관·소장 등이 참석해 모내기 진행 상황과 수박·복분자·블루베리 등 주요 작목 출하 현황,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및 배치 현황,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운송업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다.

특히 본격적인 모내기철과 주요 농산물 수확기가 시작되면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군은 농촌인력지원상황실 운영을 통해 부족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농작업 차질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 부담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올랐다. 군은 농업과 물류·운송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수확기를 맞은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농촌일손 지원과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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