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국혁신당 유기상 후보 민생지원금 공약(선거사무소 제공) |
유 후보는 28일 정책 발표를 통해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취임 즉시 군민 1인당 50만원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번 지원금을 ‘고창형 농어촌 군민기본소득 연간 500만원 시대’를 열기 위한 첫 단계로 향후 군민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임기 내 연간 500만원 수준까지 실현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유 후보는 민생지원금은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와 경제 순환을 촉진하는 ‘지역순환경제 혁신 프로젝트’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농어민과 자영업자, 청년,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바람기금과 햇빛기금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기금 조성과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역균형발전 관련 사업, 정부 농어촌 정책사업 연계 등을 제시했다. 또 불요불급한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유 후보는“군민기본소득은 단순히 돈을 나눠주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 상권 소비와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투자”라며 “고창을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도시로 만들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후보의 기본소득 및 민생지원금 공약은 향후 재원 확보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 실행 방식 등이 선거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