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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본격적인 수박 출하철을 맞아 성내면 월성리 수박 재배농가에서 ‘2026년 성내 스테비아 고창수박 수확행사’를 열고 고창수박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이 본격적인 수박 출하철을 맞아 성내면 월성리 수박 재배농가에서 ‘2026년 성내 스테비아 고창수박 수확행사’를 열고 고창수박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지난 22일 열린 행사에는 작목반 회원과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워낸 고창수박의 풍년을 기원했다.
올해 출하되는 성내 스테비아 고창수박은 봄철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 양호한 기상여건 속에서 재배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수박 가격은 8~9㎏ 상등품 기준 2만5000원 선에 형성돼 있으며, 주요 품종은 스피드, 산타꿀, 조은꿀 등이다. 지난 2월 정식 이후 재배된 고창수박은 중앙청과와 두레청과, 부안유통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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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본격적인 수박 출하철을 맞아 성내면 월성리 수박 재배농가에서 ‘2026년 성내 스테비아 고창수박 수확행사’를 열고 고창수박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창군 제공) |
성내 스테비아 작목반은 지난 2000년 설립돼 현재 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70㏊(1064동) 규모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약 3720톤의 수박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수박 생산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군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하우스 수정벌 지원사업과 시설원예 ICT 융복합 사업 등 9개 사업에 총 22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김영식 부군수는“고창수박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수박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과 시설원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2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