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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제20회 고창 청보리밭축제(4월15일~5월7일)’가 23일간 35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유채와 보리밭 모두 절정이었던 지난 4월30일 하루 최대인원(3만500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청보리밭축제에서는 보물찾기, 2023 고창 방문의 해 SNS 이벤트, 도보 관광객을 위한 정읍역 셔틀버스 운행, 푸드코트 형식의 공동식사장소 운영, 지역 농특산품(바지락, 장어, 보리 등)을 활용한 특색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인 ‘보리코인 보물을 찾아라!’는 많은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보리코인 복주머니 모양의 보물을 찾으면 지역특산품을 제공함으로써 남녀노소 모든 관광객에게 이색 즐거움을 전했다.
고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축제 기간 한시적으로 주차요금(5000원)을 받아 전액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방문객들에게 돌려줬다.
또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석정온천, 상하농원 등에서도 5~10%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축제 방문 관광객이 고창으로 들어오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가자! 싱그러운 초록낙원 청보리밭’을 주제로 지난 4월15일 개막해 5월7일까지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100만㎡ 청보리밭에서 개최됐다.
심덕섭 군수는 “성공적인 축제를 통해 군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2023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될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비롯해, 물축제, 갯벌축제, 모양성제 등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