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버스터미널, 토요 관광안내소 운영…해설사 2명 배치
2026.08.01 (토)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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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고창버스터미널, 토요 관광안내소 운영…해설사 2명 배치

고창군이 2023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4월부터 직영으로 전환된 고창공용버스터미널에서 ‘토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관광안내소’는 고창터미널에 임시장소를 마련해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관광정보 등 고창군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고창터미널은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관광객이 첫발을 내딛는 곳으로, 그동안 관광안내소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고창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관광안내지도, 고창 방문의 해 리플릿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자료가 비치된다. 또 고창군 문화관광해설사 2명을 배치해 고창군 관광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29명으로 주요 관광지 6개 지점에 배치되어 있으며, 매년 보수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하여 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백재욱 관광산업과장은 “터미널 관광안내소 운영을 통해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관광도시 고창을 알릴 수 있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