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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4일부터 12월 24일까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김장쓰레기 수거·지연에 따른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수거반 운영 등 신속한 처리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김장쓰레기가 배출되는 기간에는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흙이 묻지 않은) 등을 투명한 비닐봉투로 배출할 경우 무료로 한시적으로 수거한다.
또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수거반을 운영해 음식물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강필구 환경위생과장은 “채소류 등 김장쓰레기는 투명한 비닐봉투를 사용하되 생활쓰레기와 섞어서 배출하면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며 “김장철을 맞아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특별대책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0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