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관광재단, 창의적 문화영재 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 2건 선정
2026.08.01 (토)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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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 창의적 문화영재 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 2건 선정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 대상 융합예술캠프 프로그램 2건이 전북문화관광재단 2022년 창의적 문화영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창의적 문화영재 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은 도내 예술분야에 재능이 있는 초·중등학생과 외부 저명예술가 교육 및 융합예술캠프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프로그램당 4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책마을해리(인문공간)'와 고창갯벌과 동호해변(생태공간)에서 배우는 ‘지구를 살리는 예술, 생태예술제’ 두 건이다.

사업은 참가자 모집과 예술가 합동 워크숍을 시작으로 올해 9~10월 멘토-멘티 교육 프로그램이 2회에 걸쳐 책마을해리와 고창갯벌에서 진행되고, 10월에는 융합예술캠프가 동호해변에서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글로벌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예술교육’과 ‘창의활동’에서 찾고, 도내 초·중등학생과 저명예술가 등이 함께 배움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심덕섭 재단 이사장은 “저명예술가와 도내 초⋅중등학생이 함께해 고창의 인문·생태공간에서 학습, 창의성과 감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고창의 인문·생태자원의 매력과 가치도 함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