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생부 셔틀콕 최강자 가린다'…고창서 중·고 연맹 대회 개막
2026.08.01 (토)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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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국 학생부 셔틀콕 최강자 가린다'…고창서 중·고 연맹 대회 개막

고창에서 '2022 높을고창배' 전국연맹종별 중·고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9일 개막했다.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 조보익)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북배드민턴협회와 고창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군체육회, 고창군의회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한다.

15일까지 고창군립체육관 및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남자 중등부 전년도 우승팀 아현중을 비롯한 36개 팀이, 여자중등부도 남원주중을 포함한 25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팀이 출전했다.

또 남자고등부도 전주생명과학고를 비롯한 26개 팀이, 여자고등부에는 전 대회 우승팀 화순고를 포함해 17개 팀 등이 출전하는 등 선수단 및 임원 1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조보익 연맹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한해 동안 갈고 닦은 전력을 발휘해 알찬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교의 명예를 빛내고 또 배드민턴 선수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