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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군수는 이날 윤준병·이원택·김수흥·정운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가예산 사업 건의활동에 힘을 쏟았다.
윤준병 의원(환경노동위)을 만난 자리에선 '한국 갯벌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성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또 이원택, 정운천 의원(농해수위)과 면담에선 '식초문화산업 육성공유 플랫폼', '제3차 연안정비사업', '상포권역 어촌뉴딜300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김수흥 의원(기재위)과 만나 노을대교(고창~부안) 건립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노을대교는 한빛원전 방사능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주민대피로 확보와 서남해 해상풍력단지(2.4GW, 14조원) 건설지원(군산→고창 최단거리 기자재 운반)을 위한 필수 SOC사업이다.
현재 고창군에선 노을대교 건립 촉구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고창군과 부안군 나아가 새만금까지 연계되는 지역 최대 숙원사업이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자체 세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과 울력해 현안사업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