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8만9106건 일제 정비
2026.08.01 (토)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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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고창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8만9106건 일제 정비

고창군이 농지의 소유자와 임대차 정보 등을 담은 농지원부의 현행화 작업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고 4일 밝혔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지와 농업행정의 중요 자료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군은 농지원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농지원부의 전수확인 및 점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중점 정비 대상인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2151건중 2034건을 완료(95%)했다. 올해는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8만9106건을 정비해 일제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보다 많은 물량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에 농지원부 정비 보조원을 채용하고 이른 시일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기영 농생명지원과장은 “농지원부 정비로 기존 농지 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지행정 확립 등 농지의 효율적·체계적 관리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