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올해 140동 목표
2026.08.01 (토) 20:10
검색 입력폼
농업정책

고창군,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올해 140동 목표

고창군이 농촌미관과 주거환경을 해치는 빈집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창군에 방치된 빈집으로 1년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 또는 건축물이 정비대상이다.

고창군은 올해 예산 4억2000만원을 확보해 동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해 약 140동의 빈집을 정비 할 예정이다.

빈집정비를 희망하는 건물주는 이달 22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3월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정비를 통해 농촌경관 개선은 물론 빈집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범죄나 청소년의 일탈 등 유해환경을 없애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