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저자의 어린 시절, 공무원 이야기를 비롯해 ‘파란주전자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꿈 그리고 지난 5월에 출마를 선언한 지역인 정읍·고창을 둘러본 소회와 발전전략이 담겼다.
전체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향을 노래한 시 일곱 수를 ‘고향산책’ 편에 실었다.
윤 위원장은 “주전자는 겸손하게 고개를 숙여 자신을 내어주고, 구멍 뚜껑으로 늘 소통하고, 뜨거운 난로 위에 자신을 올려놓는 희생정신을 가졌으며 함께 부딪쳐 외롭지 않게 하는 막걸릿집의 다정함을 두루 갖추고 있어 이와 닮은 정치인이 되겠다는 소망을 책 제목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사전행사로 출판기념회에 걸맞은 정읍 유림들의 ‘한문경전 성독’에 이어 초청인사 소개와 축사, 저자와의 대화·시민과의 대화로 이어지는 순서로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윤 위원장은 정읍 입암면 출신으로 대흥초, 호남중, 전주고, 서울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왔으며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 전북도청 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관악·은평구 부구청장, 서울시 교통본부장·기획실장과 차관급인 행정1부시장을 지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