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2026.08.01 (토)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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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고창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고창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11월 말까지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범엽사 25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과수농가와 밭작물, 축사 등에 피해를 주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한다.

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총기안전 교육을 했다. 또 군 홈페이지, 이장회의 등을 통해 피해방지단 운영계획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매년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 조절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군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