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애인체육회 출범…창립총회 열고 체육활동 지원
2026.08.02 (일) 00:15
검색 입력폼
스포츠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출범…창립총회 열고 체육활동 지원

고창군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증진과 지원을 위한 고창군장애인체육회가 출범했다.

고창군 장애인체육회(회장 유기상)는 7일 오후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설립취지를 설명하고 규약심의, 사무국 운영 규정심의,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등을 심의·의결 했다.

이어 이호근 상임부회장 등 부회장 6명, 사무국장 조차영씨와 이사 12명, 감사 2명에게 임원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했다.

고창군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각 경기종목 육성과 지도에 관한 활동, 각종 행사 주관 및 지원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고창군은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해 지난해 12월24일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지역 내 장애인체육인,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창립을 위한 세부추진계획 실무회의를 열어 규약, 사업계획 초안구성 등 사전준비를 내실 있게 진행해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운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