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추석 맞이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2026.08.02 (일)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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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고창군, 추석 맞이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고창군이 추석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21일까지 동물위생시험소 합동단속반(1개반 4명)과 함께 진행된다.

군은 포장육을 포함해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및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 여부, 식용란수집판매업자의 부적합 계란 취급·판매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 쇠고기이력 번호를 표시하지 않거나 의심되는 경우 시료 채취 후 동물위생시험소 검사의뢰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부정축산물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며 "축산물과 관련된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축산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