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박차…문화재단 설립 추진
2026.08.02 (일)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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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박차…문화재단 설립 추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역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역사문화 관광 도시 실현’을 위해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주운 고창문화원 사무국장, 이현곤 지역 예술인 등 지역 문화관광 전문가 그룹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고창군의 문화관광 정책 공유 및 민선7기 11건의 문화관광분야 공약사업 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대화하며 실질적인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고창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창의 역사문화 콘텐츠 육성 및 관광 자원화 △고창군 지역관광협의회 설립 △민간주도 ‘고창문화재단’ 설립 △사계절 테마 관광기반 조성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공음 근현대사 역사 테마관광산업 발굴 조성사업 △역사문화 유적 관광 타운 조성 △고창 10선 명품 특화관광지 육성 △인문학 도시 구축 및 고창학 정립 △고창 군립도서관 건립 △ MICE산업 육성 등 지역 문화관광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생기 문화관광과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은 천혜의 자연생태자원과 고인돌, 판소리와 농악, 동학농민혁명 등 유형과 무형의 역사문화자원들이 매우 풍부한 지역”이라며 “앞으로 더욱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군민과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