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작물이 고사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달 31일까지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이 기간동안 고창군 농업진흥과와 함께 산불방지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산불진화차량 2대를 동원해 1일 40∼50톤의 물을 천수답(논)에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김기태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당분간 비 예보가 없이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농작물의 가뭄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차와 인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폭염과 가뭄으로 평소보다 산불 발생 빈도가 높으니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