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립도서관, 8월3일부터 '농촌'주제 인문학 강좌
2026.06.10 (수)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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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고창군립도서관, 8월3일부터 '농촌'주제 인문학 강좌

고창군립도서관이 농촌을 주제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농촌, 희망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한국농촌의 현실과 미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으로 8월3일부터 9월14일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강사는 박진도 지역재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김성훈 전 농식품부 장관, 박경철 충남연구소 책임연구원, 정기석 마을연구소장, 구장회 부안 산들바다 공동체 대표, 도덕현 고창 희성농장 대표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전해준다.

도서관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올 여름 도서관에서 더위도 피하고 깊이 있는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므로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전국 390개관의 도서관이 인문정신문화를 진흥하고 독서문화를 진작시키며, 문화·교육의 지속적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기획·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고창군립도서관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성호도서관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길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