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고창 땅콩은 전국 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산 땅콩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에서 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고소하고 표피 색깔이 선명하다.
고창군은 2017~2018년까지 지역농업특성화 사업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80㏊ 단지 조성하고 신품종 보급과 교육을 통해 품질 평준화·고급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생산성은 30% 높아졌고 경영비는 절감됐다.
또 땅콩 재배기술 상향평준화를 위해 2년에 걸쳐 명품땅콩 아카데미반, 농촌개발대학 땅콩반을 운영해 각 재배시기 별로 집합 교육,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7~8월 장마철 병해충 중점관리를 통해 수량 증대와 품질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노력이 가득 담긴 고창땅콩이 더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 마케팅을 통해 고창 땅콩을 천하제일의 특산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