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서화회가 주최하고 전북도, 고창군, 고창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공모전 출품작과 초대작 한 시, 서예, 서화 등 총 240점이 출품된다.
이번 공모대전의 대상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김대중씨가 왕유의 시(詩) 중 ‘송원이사안서(送元二使安西)’를 예서글체로 써서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용태 고창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간 본연의 아날로그 감수성을 붓끝의 에너지로 느껴보며, 마음 속 깊은 정화의 시간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문화유산 그리고 문화행사와 융합이 되는 서화예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