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은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몽골, 중국, 일본 7개국의 결혼이민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개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봉사단은 2014년 결성된 후 매년 전문마사지 교육을 받고 이달부터 11월까지 월 1회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피부 마사지 봉사활동 뿐 아니라 다문화음식 요리 봉사 등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에 역할을 하고 있다.
대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결혼이민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알고 보람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기쁘다”며 “한국사회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봉사단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