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올해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1일 고창읍성 야외광장에서 전통국악 상설공연 ‘동리와 놀다’를 개막했다.
공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여름철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통국악 상설공연은 고창군이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와 (사)한국판소리보존회고창지부, 국악예술단 ‘고창’이 공동주관해 열린다.
공연은 판소리, 전통무용, 기악연주, 민요, 단막창극, 퓨전국악, 판소리 한 대목 배우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단체, 동호회, 학교 등에서 고창판소리박물관에 체험신청을 하면 다양한 맞춤형 판소리 체험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공연을 통해 우리의 위대한 유산인 판소리가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3:54











